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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피부 pH 밸런스를 맞춰주고 붓기를 제거해주는 토너

작성자 럭희MD(ip:)

작성일 2020-02-21

조회 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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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오늘은 수분 앰플 하면 생각나는

소티스!!

재구매율이 어마어마한 소티스 수분앰플

소티스 제품은 이 수분앰플로

많이들 접하시고 만나시죠





이 소티스 수분앰플이 워낙 좋다 보니

다른 기초 제품을 소티스로 사용해볼까 생각하시는

소티스 입문자들을 위한!!

소티스 비딸리떼 로션(토너) 200ml를 소개해드릴게요



[소티스 비딸리떼 로션]

제품설명

중복합 피부의 pH 밸런스를 맞춰주고

모공수렴 작용과 붓기 제거에 효과적이고

수분 공급에 뛰어난 토너입니다.

주요성분

자몽 추출물

캐스터 오일

사용방법

아침, 저녁 세안 후 화장솜에 덜어

얼굴과 목 전체를 부드럽게 닦아냅니다.

피부타입

모든피부


소티스 비딸리떼 로션은

모든 피부용으로 피부의 pH 밸런스를 맞춰주고

클렌징 세안 후 잔여 노폐물을 관리해주는

토너 제품이에요!!!


피부 pH 밸런스를 맞춰주고 유지시켜주는 것이

참 중요하다고 하는데

피부 pH 밸런스란 무엇일까요?

피부의 pH는 땀과 피지가 혼합되어 형성되는

피부의 천연 보호막 피지막의 ph 지수를 의미해요

피부의 최적 pH는 5.5 약산성으로

피부의 pH는 피부 타입과 컨디션에 영향을 주며

pH가 낮을수록 산성에 가까운 지성피부

pH가 높을수록 알칼리성에 가까운

건성, 민감성 피부가 된답니다.

피부 pH 밸런스가 깨지면

세균 또는 박테리아의 침입으로 감염의 우려가 있으며

면역력이 감소되어

각종 염증이나 트러블이 생길 수 있고

수분의 손실을 막지 못해

탄력 저하 및 노화 진행을 겪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pH 5.5를 유지해야 하는데

피부에 해로운 박테리아와 독소, 습기 등을 차단하는

피부 장벽 기능을 유지해주고

살균 작용으로 외부 미생물의 증식을 막아주며

외부의 자극이나 오염물질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기 때문이에요




특히 세안 후에는 pH가 높아지기 때문에

반드시 약산성 스킨케어, pH 밸런스를 맞춰주는

토너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소티스 비딸리떼 로션 토너는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주어 보습효과로

피부에 탄력을 주며 유지까지 해주며

모공관리 및 붓기를 관리함으로써

매일 생성되는 피부 표면의 분비물 또한 관리해 줍니다.

노폐물 제거나 수분공급과 같은 토너 기능 말고

얼굴 붓기를 효과적으로 관리해주는 제품이라니!!!

푸석하고 부어있는 아침에 사용하기 정말 좋은 토너에요

냉장고에 넣어 차갑게 만들어

화장솜에 충분히 적셔 팩으로 잠깐이라도 붙여주면

간밤에 부은 얼굴에 붓기를 쏙쏙 뺄 수 있을 거에요!!


거기에 복합비타민 성분으로

피부 에너지와 영양 강화에도 도움을 주고

자몽 추출물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에 활력을 더해주며

은은하고 상큼한 향으로 기분도 좋아지게 해주어요!!!


소티스 수분앰플 말고 다른 제품도 사용해보고 싶다면

소티스 비딸리떼 로션 토너로

시작해보시면 참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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